23년6월16일 당정섬 메타세쿼이아 길
투명한 사회는 공개성과 공정성과 상식성이 있다.
대부분이 공익성을 추구하고 발전시킨다.
따로 숨기거나 감추거나 조작질을 하지 않는다.
권모술수로 소수의 이득을 독점할 수가 없다.
권력이 봉사로 전환된 사회이고 사람위주다.
반면에
엿보기는 비밀성이 확보되어야 가능하다.
조작,날조,음해,왜곡,선동등의 비겁험이 숨어있다.
속이는 것의 목적은 이익추구다
그래서
독재국가나 사회에는
엿보기,감시,통제,억압이 기본이다.
엿보기가 팽팽해져만 가는 작금의 한국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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