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1일 어린이대공원
개인감정이 정치감정으로 전위되면 균형감이 사라진다. 그래서 선거는 악감정을 만들어 내는 행위처럼 되었나 보다. 그래서 불량품이 당선되는 결과를 낳았다.
아직도 충효에 물든 사람들은 왜곡된 감정팔이로 상대를 음해시켜서 날조와 조작과 선동으로 패륜아를 만들었다. 단순한 감정을 집요하게 반복생산했다. 불량언론이 일제히 동시다발로 필력과 화력을 날렸다.
균형감과 상황을 파악해야하는 정치감정이 사라진 결과가 나라붕괴현상이다. 함량미달에 불량품을 만든 선동된 개인감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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