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해안가 해먹 놀이

인생도처유상수 2026. 4. 20. 07:12

26년4월12일
26년4월19얼 稲毛海岸

화창한 날이면 해먹을 준비해서 해안가 소나무를 찾는 여인이 있다. 휴일만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2회 연속 같은 곳에서 보았다.

한 사람이 자리를 잡으면 또 다른 사람이 자리를 잡는다. 혼자 하던 사람도 동료를 데리고 온다. 몇몇 사람들이 늘어나 있다.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해먹을 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오랫동안 바닷바람을 견딘 해송들이 인간들의 등쌀에도 견뎌낼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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