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돌려 말하기

인생도처유상수 2026. 4. 18. 10:50

26년4월17일 千葉市

돌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싸움을 잘하거나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알아듣고 싸우는 사람도 있기에 "뭔 소리야"하며 무시하는 사람도 있다. 싸움을 준비하고 돌려 까는 사람은 매우 사악한 사람이 많았다. 가진 자들은 탈취력이 전투력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화를 만들어 이득을 챙기는 것이 일상인 자들이다. 이들에게 제일 힘센 놈은 개무시하는 것이다. 반응하지 않고"네 똥 굵다."로 무시하면 된다.

일본의 상류층 사람들이 상대를 무시할 때 쓰는 말이 있다."저 사람은 일본사람 성향이 아니다."로 깎아내린다. 하찮은 사람취급을 하며 개무시를 한다.

한국사람은 보다 더럽게 돌려깐다." 종놈, 노비, 노예, 못 배운 놈, 천민, 천한 것..."이라며 낮게 취급을 한다.

미국 놈들은 단순하다. 돈 많은 놈, 없는 놈으로 구분한다. 매우 명확하다. 그래서 자본주의에 미친 동물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돌려 말하는 사람은 상대하면 피곤하다. 쓸데없이 신경전을 해야 한다. 삶은 담백하고, 선명하고, 명확해야 편하다. 복잡할수록 단순화시키는 사람이 전문가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돌려 까지 말고 입을 닫고 행동으로 표현하라. 장난치듯 돌려 까는 잔머리 대신 직설적으로 표현하라. 싫고, 좋고, 유보하는 자세를 가져라. 그게 대동세상의 사람냄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