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外柔内剛 지도자가 되라

인생도처유상수 2026. 4. 4. 12:15

26년4월3일 花見川

통치는 항상 外柔처럼 보여야 한다.
부드럽고,  인자하고, 허허실실스러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고 익히고 道를 닦아야 한다.
알면서 참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이 어렵다.
억제하고, 절제하고, 내실을 구축해야 한다.
만만하면서 강해야 통치가 수월하다.

지도자는 内剛해야 한다.
숨은 조력자들이 추상같이 규율과 규칙을 지켜야 한다.
집행관은 실무자이고 매듭은 지도자가 풀어야 한다.
내부가 강하지 않으면 외부가 독재, 매국, 부패한 자가 된다. 인간성, 사회성, 조직 장악력 없는 자는 참모로도 쓸모가 없고 오히려 불한당일 뿐이다.

지도자가 외유스러워야 주변이 화목하고,  내강해야 기강이 잡혀 허튼짓거리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태평성대한 국가는 내유외강스러운 지도자가 존재할 때다. 지도자를 선택할 때는 내유외강스러운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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