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분별하는 눈을 가지자

인생도처유상수 2026. 3. 31. 07:24

26년3월29일 千葉市

눈을 관리하라.
눈에 혹하면 숨은 민낯을 외면한다.
그래서
상술의 첫 번째 기술이 눈요기다.

눈요기는 짬이다.
잠깐 즐기는 것이다.
길게 가면 수렁에 빠진다.
벚꽃처럼 짧게 피고 지는 지혜를 가져라

세상은 눈을 통해서 추악함을 가린다.
평범함을 하찮게 둔갑시킨다.
대동세상은 눈요기가 아니라 실생활이다.
진실, 성실, 절실, 충실한 사람을 골라라.

눈의 호강을 진실함으로 무장해라
눈의 깊이를 절실함으로 채워라
눈의 활동을 성실함으로 바꿔라
눈의 의미를 충실함으로 유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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