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봄을 많이 기다렸나 보다.
춘분이라고 공휴일로 정했다.
비도 내렸다.
대학 졸업식도 많이 열리고 있다.
입춘을 전후해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靖国神社 마당의 벚꽃을 보고 개화일을 정한다.
일본은 4월부터 한 해를 시작한다.
미국식인지, 영국식인지, 중국식인지...
3월 어느 날이 춘분이다.
벚꽃과 함께 한해를 시작한다.
형식과 절차와 전통을 앞세운 모습이다.
국민과 권력을 잘 버무린 결과물이다.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온 나라가 벚꽃 소식들이다.
미국의 삽질, 이스라엘의 악마짓, 석유파동에도 벚꽃이다.
일본정치가 썩은 것은 따로국밥 때문이다.
주인 따로, 종놈 따로
주인이 주인노릇 못하면 종놈이 주인노릇을 한다.
그게 역사적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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