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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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이유

인생도처유상수 2026. 3. 17. 05:46

26년3월16일 千葉市

꽃은 꽃을 피울 때까지 싸운다.
열매를 맺을 때까지 싸운다.
열매가 생존할 때까지 싸운다.
열매가 새싹을 피울 때까지 싸운다.
새싹이 자랄 때까지 싸운다.
꽃을 피울 때까지 싸우며 자란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겠냐
자연, 병마, 이웃,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산다.
피할 수 없어서 싸우는 것이다.
싸우면 이겨야 살기에 전력투구를 하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는 것이다.
피하면 피할수록 더 처참해진 것이 인간들 싸움이다.

악한 놈이 도둑질하려고 싸움을 걸어온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
유럽과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를 도발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농락했다.
중국이 중국인민을 통제하고 있다.
북한이 북한주민을 독재하고 있다.
내란당 국민의 힘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
정치 공무원들이 국민을 핫바지로 여기고 있다.
기득권들이 국민을 종놈으로 만들려 한다.

침탈하려는 자를 이기려면 싸워야 한다.
싸우면 끝장을 봐야 한다.
물러서면 도망가거나 피하는 만 못하다.
싸움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살육전이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제 자리를 지키는 것이고
국가는 자주독립국이어야 하고
사회는 대동세상이어야 한다.
그걸 가지려고 피 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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