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의 권위가 사라졌다.
일제시대식 강압교육의 폐해가 신뢰를 잃었다.
선생이 선생답지 못해 사교육화가 되었고
학교가 의무라서 공교육 대신 영재, 과학학교와 대안학교가 득세했다.
학교는 그냥 다니는 곳이고 대학 가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암기식, 훈계식, 강압적 교육이 필요 없게 되었다.
공교육이건, 사교육이건 모두가 몰락하는 시대다.
개인이 최고 전문기계로 실력을 쌓고, 기업은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해서 사용한다. 그것도 안되면 기계인간으로 대체해 버린다.
삭막한 경제전쟁 속에서 학교도, 교사도 쓸모가 없어진 것이다.
오직 경제동물화된 인간한계의 민낯일 뿐이다.
새로운 교육환경 없이는 학교는 죽는다.
기계활용방법, 인간성 확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교육훈련 없이는 만한다. 소풍이 사라지고, 수학여행도 없는 학교가 아우성이다. 학교도 죽고, 선생도 죽고, 학부모도 죽고, 학생들도 죽는 구조가 되었다고...
루소의 '에밀'이 다시 등장할 수박에 없는 시대다.
가르치는 선생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경험의 길을 조력해주는 선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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