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곳간에서 인심난다(미국의 몰락)

인생도처유상수 2026. 2. 1. 10:47

25년기준 네이버

삶은 먹을 것부터 챙기는 것이다.
그래서
만국공통어가 '곳간에서 인심 난다.' 는 것이다.

살려고 먹는데 그것을 잃으면 타인을 잡아먹는 상황까지  이르는 것이 순리다. 그래서 전쟁, 다툼, 싸움, 죽임까지 만들다고 본다.

전쟁억제는 힘의 균형과 압도와 공정한 배분에 있는데 그것이 깨지고 있다. 허례허식과 사치로 곳간이 비었고, 힘이 빠졌는데도 목소리만 그대로인 미국의 삽질이 불안을 유발시키고 있다.

자국민을 길거리에서 쏴 죽이고, 장기집권을 위해서 폭동을 유발시키는 트럼프의 자국내 삽질. 관세폭탄을 터트려서 동맹을 상대로 삥을 뜯는 쌩양아치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고,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해서 재판하고, 그린란드를 강제로 탈취하려 하고, 캐나다를 일방적으로 병합하려 하고, 이란을 멸절시키려 군사작전을 하고,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민을 대량학살한 후 땅을 빼앗아 사리사욕을 챙기는 타국에 대한 삽질의 원흉은 미국의 곳간이 텅텅 비었기 때문이다.

37조 달러의 부채에 이자만 7천억 불이란다. 이자만 예산의 16% 이상이라고 하니 벗어날 기회가 영영 사라질 것처럼 공포를 느끼고 있음이다. 근검절약해서 단계적 빚갚음을 하기가 싫은 것이다. 그래서 유럽을 대상으로 꿀 빠는 나라라며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강제로 빼앗으려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으로 무기를 팔고, 담보로 지하자원 및 재건비용을 챙기려 하는 것이다.

미국의 삽질이 각자도생을 가속화시켰다. 동맹이 아니라 독립적인 국가, 주권국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빼앗긴 들판에서 자국꽃을 피우기 위해 세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새로운 산업혁명이 태동하면서 속도까지 빨라졌다. 도태되는 곳도 많지만 그 선봉에 미국이 있음이다.

삶에 버팀목이 곳간임을 잊으면 불행하다.4대문명지의 몰락, 로마의 몰락, 중국의 몰락, 스페인 과 영국의 몰락 그리고 미국의 몰락은 모두가 곳간에서 인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핍하지 않도록 하며 나머지를 챙기는 것이 지혜다. 역사와 세계사를 보면서 곳간이 근간임을 잊으면 한때의 강대국의 몰락이 된다는 것임을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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