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이맘때의 연례행사다.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이하였는데 완전히 얼지 않았다.
다음 주부터 얼기 시작하려나...
승일교에서부터 고석정, 순담주상절리계곡까지 걸었다.
점점 발전하는 시설과 운영이 느껴졌다.
남녀노소가 모두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겨울철의 묘미를 오롯이 느끼게 한다.
얼음 위를 걷고, 눈 위를 밟고, 찬바람을 맞이한다.
맑은 계곡향기는 덤이다.
어디 맛난 민물 매운탕집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좀 더 추웠으면 좋았을 것을
행사기간을 지나가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