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노쇠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20. 08:44

26년1월18일 아차산

노쇠하니 면역력도 떨어지고
움직임도 싫어하니
더욱 나약해져만 간다.

최소한의 삶을 잃어간다.
노쇠해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그렇다.
흥미와 재미가 멀어졌기 때문이다.

추워서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호기심이 없어 공부를 하지 않는다.
노쇠한 것이 아니라 염세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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