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빌은 '동트는 새벽'이라는 의미란다.
여러 형태의 공동체 마을이 있지만 궁극에서는 이해관계로 와해되는 게 일반적이다. 심지어 종교적 공동체 마을이 제일 큰 문제로 사라지는 것 같다.
인도의 오로빌 공동체는 196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질서가 있고, 차별이 없고, 재능기부와 공동체 이익을 우선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남녀노소 국적 구분 없이 오로빌리언 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자격이 필요하다. 기본경제력과 건강, 착한 공동체인이어야 한다.
낙원은 없다. 천국도 없다. 어디에 살던 간섭만 없어도 낙원처럼 느껴진다. 공동체 질서는 각자도생이 필수다. 재능기부와 협력이 없으면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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