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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외암마을 500년 보호수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24. 14:24

25년12월23일

500년간 마을과 함께 해온 나무가 있다.
누군가 보호수 영역으로 들어오며 죽어갔다.
이제 살리려 하지만 아무도 관심도 없다.
서서히 쓸어져 가겠지
500년 동안 고맙고 감사하지.

되돌릴 수 없는 보호수의 내리막이다.
오가는 사람만이 눈길을 준다.
남은 사람은 무관심이다.
그래도
오래 남아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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