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미움은 허물만 보이나 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20. 15:50

25년12월14일 북한산 도선사

오랜 세월 동안 조금씩 쌓인 악감정이 문제구나.
좋은 감정들도 많았을텐데 악감정만 보이는구나!
미움이 커서 좋은 일은 덮여졌나 보다.!

타인은 가족도 포함되는데 너무 불친절하다.
요구조건이 많아서 가족인가!
원수라서 가족인가!

가족도 타인처럼 대하면 친절하려나!
친절함으로 악감정도 생기지 않으려나!
가족에 대한 미움이 커서 남보다 못한 게 당연함인가!

미움을 쌓지 말아야지
사랑만 쌓아야지
그게 안 되는 것이 사람인가 보다!

그래도
허물은 버리고 좋은 것만 보도록 해야지
그래야 나도 살고, 너도 살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