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가는 자 잡지 않고, 오는 자 막지 않는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19. 09:26

25년12월9일 광화문
25년12월12일 의정부 중랑천

나는 사람에게 다가갈 훈련이 되지 않았다.
나 하나 바로 설 능력조차 없어서였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사람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래서 말을 듣는다.
'오는 자 막지 않고, 가는 자 잡지 않는 사람'

사람에 연연하지 않아 냉정한가 보다.
개돼지 같은 사람을 개돼지로 취급한다.
종놈 같은 인간을 종놈처럼 대한다.
노예 같은 것은 노예취급을 한다.
잡놈은 잡놈이기에 사람대접을 안하게 된다.

각자도생이 가능한 사람만이 누리는 여유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고자 함이다.
타인의 부당한 행위에 영향을 받지 않고자 함이다.
사람사기치는 잡놈을 용서하지 못함이다.
버리기 쉽고, 만나기 쉽기 때문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危険속에 기회보다 安定속에서의 기회를  (3) 2025.12.23
미움은 허물만 보이나 보다.  (0) 2025.12.20
주변에 악마가 있었다.  (0) 2025.12.19
과음후 생각  (0) 2025.12.17
나쁜 놈, 좋은 놈, 일반 놈  (0)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