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밖은 설경인데 너무 추워 못느낀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5. 11:10

25년12월5일 의정부시

기온은 영하 8도쯤, 체감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춥다.
벌써 3일째다.
집안의 따스함이 더욱 외출을 거부한다.
창밖의 설경이 눈을 유혹하고, 마음을 홀리지만
몸은 밖으로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눈의 유혹으로 외형, 포장, 껍데기에 빠진 미숙한 사람은
허울만 쫓다가 거지꼴을 못 면한다.

마음의 현혹에 빠진 감성적인 사람은 극단주의가 될 확률이 너무 높아 죽음이 빨리 다가온다.

몸은 너무 솔직하다. 아프면 즉각 치료해야 하고, 배고프면 먹어야 하고, 추우면 따뜻해야 하고, 싫으면 거부한다. 그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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