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 한복판에 자리잡은 작은 언덕 위에 신사
황궁, 국회의사당, 정부청사, 총리관저가 주변에 있다.
일본 중심의 중심에 있다.
escalator가 있다.
찾는 이가 많은 곳이고 고위직과 부자들의 気가 있나 보다. 단출하고 단순한데 위치값이 있나 보다.
가장 인상 깊은 곳이 있다.
붉은 나무문(稲荷参道=いなりさんどう)이다.
구도자의 108 번뇌 길 같다.
실상은 재물(곡식)을 얻고자 걷는 길이지만....
불국사의 진신사리 당을 오를 때의 높은 돌계단과 같다.
마음을 정제하고 본당으로 오라고 만든 길이다.
의미만 있고 실천력 없는 상징적인 구도자의 길이다.
모든 영험한 것들은 포장만 있고 효염은 없다.
심리적 위로와 안정감으로 번성한다.
죄가 큰 사회일수록 번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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