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전철은 늘 제시간에 오고 간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0. 6. 07:08

25년10월6일 치바시

믿음은 신뢰를 먹고 산다.
약속을 지켜야 믿음이 생기고 신뢰감이 싹튼다.
사람은 할 수 없으니 기계는 하는구나
생각하는 기계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대해 봄직하다.

생각은 항상 상황 따라 변한다.
알고 있는 것의 수정과정이다.
불완전한 인간의 한계다.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보라는 말의 진리다.

오늘도 전철은 제시간에 오고 간다.
새벽 일꾼들을 바삐 운반한다.
안심하고 전철역으로 사람들이 모인다.
믿고 가는 길이 가벼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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