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숙한 나이에 눈만 높아 현실을 몰랐다.
만용만 가득한 자신감은 동화일 뿐인 시기
좌충우돌하다 보니 현실이 보이더이다.
부러운 사람들이 고뇌하는 모습을 본다.
겉만 화려한 민낯을 본다.
눈이 환상의 껍질을 벗는다.
살집만으로도 감사하고
궁핍하지 않아 행복하고
즐거움에 행복하더이다.
부귀공명의 대가의 무게를 알게 되고
소박한 삶의 지혜를 보게 되고
평범한 삶의 진귀한 가치를 체득하더이다.
건강이 제일이요
조금 넉넉함만으로도 충분해요
무식하지 않으니 상식적인 길을 잃지 않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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