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생각은 無다.
생각할 것도 없는데 계속 생각을 한다.
생각이 사라질 때까지 하는 것이다.
부지레없는 삶이 없어질 때까지 발버둥 치는 것과 같다.
공수래공수란다.
허무하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태어났으니 사는 것이다.
사라질 때까지
미륵반가사유상의 예술적 가치는 섬세함이요
감상의 맛은 생각이 없어지는 순간의 표정을 보는 것
손바닥만한 크기 속에 불교의 깨달음을 집약시킨 맛
미륵보살이 되어가는 모습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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