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문화의 향기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26. 03:43

25년7월16일 국립중앙박물관

각 나라마다 도자기 속 문화가 미묘한 차이를 가지며 관람의 묘미를 준비.

용도, 크기, 색상, 두께, 그림의 종류와 표현 방식 제각각들이다. 그래서 비교하는 맛과 예술성과 가치성과 미래성을 더듬어 보게 된다. 한참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너는 누구에 의해서 어디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냐고 묻는 것이다. 누구에게 팔려 나가기 의해서 지극정성으로 만들어졌냐고 세세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다. 기술과 제작력과 예술성과 가치를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찾는 것이다. 재료의 변화 용도의 변화 가치의 변화 변신의 계기를 보는 것이다.

잊고 있던 문화의 향기를 끄집어 올린 것이다. 잠자던 놈을 깨운 것이다. 어디에 사용할까 찾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현재도 살고 미래도 살리는 것이 된다. 문화의 향기가 많이 퍼질수록 개인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와 지구가 안전한 것이다.

작금의 세계는 다시 약육강식의 길로 접어들었다. 파괴와 쟁취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공격할 힘은 있어도 안 해야 하는데 한다. 쌩양아치들이 어깨근육을 드러내며 과시, 과욕을 부리고 있다. 공격해 오면 막아야지!. 최소의 피해와 빠른 억지력으로 물리쳐야지. 그것이 문화의 향기를 오랫동안 맛보며 살아가는 길이다.

누리려면 지킬 힘을 가지라고 문화제들이 말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