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점점 무더위가 힘겹구나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10. 07:38

25년7월9일 의정부 부용천

후진국의 여름은 일이 많아 먹고살만했다.
후진국의 겨울은 일이 없어 죽을 맛이었다.
그래서 여름이 좋았다.
젊어서 더욱 견딜만하고, 열기로 좋았다.

선진국이 된 여름은 에어컨으로 견딘다.
밖은 무서워서 못 나간다.
열사병과 체력저하로 위험하다.
그래서 여름이 싫어져만 간다.

없을 때는 먹어야 하기에 무더운 여름을 참아낸다.
나이가 들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기니 무더위가 싫다.
봄과 가을이 좋은 것이 남녀노소의 공통점이다.
겨울은 경제력으로 이겨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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