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도가 93%쯤 되었나
땀이 샤워하듯 몸을 적신다.
그래서 등산객이 없었나
만월보전 만월암까지만 갔다.
마당바위까지 가기로 했는데 우회해서
더욱 급하고 힘겹게 땀을 흘렸다.
하산 후 소맥에 빠졌다.
그래도 몸의 열기와 탈진이 해결되지 않았다.
귀가 후 냉수마찰샤워를 했다.
뒤척이며 잠을 잤고
일요일 내내 피곤과 더위에 누워만 있게 된다.
여름 산행의 여파가 오래간다.
목요일 산행이 가시지 않음도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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