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열매가 맛나는 계절이다.
예빈산 등산 후 미나리파전집에 갔다.
길가에 당나무 그늘이 있고, 자두나무도 있다.
빨아갛게 익은 작은 자두가 주렁주렁 열렸다.
한 개를 따서 먹었다.
농약 없이 맑은 산공기 먹고 자란 맛이다.
상품성은 없지만 본연의 맛은 있었다.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동행인 것도 땄다.
많은 등산객을 유혹하는 것 같다.
주인장의 신신당부가 강하게 들렸다.
"맛만 볼 수 있을 만큼만 따시고 가져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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