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를 주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이다.
마음도 넉넉하고, 물질도 넉넉한 사람이다.
주는 것도 자발적으로 주는 것과
강제로 주는 것이 다르다.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은 빛이 나지만
마지못해 주는 것은 빛 대신에 불편함이 가득하다.
자발적인 사랑은 좋아서지만
의무적인 사랑은 형식이 된다.
주는 것도 자발적이면 기쁨이지만
의무적이면 짜증이 된다.
요구하지 말라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자발적인 사랑을 받는 자는 복 받은 자다.
각자도생 속에 덤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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