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용천 이름 안에 용이 있다.
개천에 있던 이무기가 용이 되었다는 것이다.
부용천에는 잉어 떼가 노닌다.
어딘가 이무기가 있어 먹이놀이를 하나보다.
부용천 위로 경전철이 떠다닌다.
사람을 싣고 분주하게 다닌다.
이무기가 용이 되어도 승천하기는 어렵겠다.
하늘을 사람이 장악해 버린 것이다.
부용천은 옛 이름이 되겠구나
그냥 비용천이 되겠구나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불의 흔적 (0) | 2025.06.29 |
|---|---|
| 즐길 수 있으려면 마음부터 動하게 하라. (0) | 2025.06.29 |
| 개천엔 잉어가 가득 (0) | 2025.06.27 |
| 상식적일 때만 불편함이 최소화 됨이다. (2) | 2025.06.26 |
| 집이 좋으면 게을러진다. (2) | 202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