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문화는 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이 중심이라는 것인데 그저 일반대상처럼 여겼다. 그런데 몸에 문화를 입히니 더욱 중요한 것으로 둔갑을 했다.
몸은 만가지의 희로애락, 생로병사의 중심인데 소홀하게 취급했었다. 살만하니 겨우 몸건강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제 건강을 넘어서 문화로 발전시키고 있다. 자연문화처럼 귀하고, 소중하게 관리하라는 표시다.
성형으로 변경하지도 말고, 장기로 팔지도 말고, 종놈으로, 노예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정신도 수양시키는데 몸은 왜 수양하고 단련시키지 않는다는 말인가. 정신이 먼저요, 몸이 먼저요 따지지 말고 가꾸라는 것이다.
의학의 힘을 외형을 위해 투자하는 작금의 작태와 기계화 되는 미래를 바라보며 더욱 몸문화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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