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층빌딩 단지는 infra가 좋고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곳이다. 건물 안은 좋으나 밖은 나쁘다. 공해, 인파, 자동차, 바람, 햇빛, 열사, 냉기, 신축, 개축, 증축, 철거, 비용과다, 유지관리의 힘겨움, 범죄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 소비하기 좋은 상업지역인 곳이다.
저층단지는 상업지가 아니다. 주거단지다. 자연에 저항하지 않아 피해가 적고, 시장, 은행, 병원, 학교, 산과 강이 있어 삶에 불편함을 주지 않아 좋다. 대규모 공사도 없고, 파괴도 없어 공해가 적다. 유지관리 비용이 적고 변경이 쉽다. 상업지의 나쁜 것과는 정반대의 좋은 점이 많다. 그래서 주거지역인 것이다.
삶이 주변으로부터 공격받지 않고, 혜택을 받고 있다면 최상의 터전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배산임수가 좋은 것이 그와 같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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