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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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하고 싶지 않은데 경쟁하라고 강요하는 나라

인생도처유상수 2025. 6. 14. 19:54

25년6월12일 불암산

약육강식이라는 동물세계만 강요한다. 인간세계를 버리고 정글세계만 중요하게 몰아붙인다. 잘못된 사회다.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물질이 우선인 이상한 사회가 된 것이다.

사람이 성실하면 인생이 불행하지는 않은 것 같다. 집안, 학벌, 지연이 없어도 자립된 인생을 충분하게 살아나아갈 수가 있는데 어리숙한 사람들을 유혹해서 재촉하고, 강요하고, 세뇌시켜서 경쟁하고, 싸우도록 만든다. 경쟁능력이 없는 어린 사람을 성숙한 어른세상으로 몰아넣고 살아남는 놈만 우대하도록 망가뜨렸다.  소수의 독재자들이 인간로버트를 만들어 이용해 왔다.

경쟁사회를 만든 원흉이 종교다. 무조건 믿으라며 세뇌시키고, 악마를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고, 천당이라는 유혹으로 삥까지 뜯으며 경쟁화시켰다. 사악한 종교를 버리는 순간 해방될 것이다. 신은 없다. 현재의 자신만 있다. 성실하게 삶을 짊어지고 살아가면 말년이 행복하다. 과욕, 욕망, 욕심, 과신을 버리고 진솔하고, 검소하게 살아봐라. 학벌 없어도, 특별함이 없어도 충분하게 살 수가 있다. 경쟁은 부려먹기 위한 기득권자의 세뇌교육 결과물이다.

개인건강, 궁핍하지 않음, 무식하지 않도록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함을 늙어가며 알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