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개인 빚, 가족 빚, 사회 빚, 국가 빚, 인류빚을 짊어지고 갚아가는 과정이구나.
본인의 독립적 삶을 위해 배움의 빚과 갚아야 할 빚이 공존하다가 끝날 수도 있고, 빌려줄 수도 있음인데 선택도 본인 몫이라 여러 부류의 인간군상이 있구나.
가족의 빚은 늘상 기준이 없어 무시해도, 관여해도 무방하나 불명확하여 무겁고, 부담스럽기도 한 것이다. 일정한 거리확보의 빚이 있는 것인가 보다.
사회의 빚은 늘상 의무를 부여한다. 규범의 빚을 위해 훈련과 교육과 교류와 협력의 상호성이 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절제의 기준이 있다. 감정의 조절성에 대한 빚이 있어 늘 조심성 있는 빚쟁이다.
국가의 빚은 조세, 국방, 교육, 의료보험의 의무를 부여한다. 존재만으로도 빚쟁이인 것이다. 조세와 의료보험은 죽음과 함께 갈무리가 되겠지.
인류의 빚은 자연보존인가, 인간보존인가, 둘 다인가..
삶이 빚으로 가득하니 갚으려면 개인도생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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