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한 듯 평화로운 일상이 깨졌다.
제 위치에서 제 일만으로도 충분했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도 괜찮았다.
조금 심한 왜곡과 조작이 있어도 콧방귀로 대응했다.
그게 문제였다.
도둑놈에게 친절한 것이었다.
강도에게 관대한 것이었다.
사기꾼에게 너그러웠던 것이다.
기레기 언론, 법기술자, 매국노, 사이비, 부패공무원들에게 농락을 당한 것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에게 당한 것이다.
호시탐탐 노린 것이다.
친일매국 놈들을 단죄하지 못해서
종교장사꾼들을 외면하지 못해서
쓰레기 기사를 태워버리지 못해서
공정과 상식과 정의를 가볍게 여겨서
개돼지들에게 종놈처럼 처발렸다.
일상이 송두리째 엉망진창으로 변했다.
총칼든 군인들의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법기술자들의 농간을
사리사욕만 취하는 부패공무원의 매국질을
망가져가는 나라의 미래를
막아보려고 일상이 깨져버렸다.
오직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일상의 시작점이 되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며 싸우고 있다.
나라부터 살리려고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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