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들어 봐야 알게 된다.
'제 한몸'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건강한 육체다.
그런데 등한시한다.
안 아프면 건강한 줄로 착각한다.
속에서 아프다는 표시도 안 한다.
그렇게 병은 키워진다.
평소에 관리하라고 마지막 핀잔을 준다.
끼니 챙겨라
과음과식하지 말라
피로는 풀고, 압박은 떨쳐 버려라
제 몸보다 더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무리하게 하고, 과장되게 하고, 파괴하게 만든다.
감당할 만큼으로도 삶은 풍요롭다.
제 한몸 챙기지 못하면 부귀영화가 무슨 필요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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