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정치성향에 따라 배우자 자격의 유무시대.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16. 10:39

25년2월16일 네이버

24년 123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통해서 더욱 중요해진 배우자 선택기준이 정치적인 나라가 되었다. 상식과 정의와 공정이 사라진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통해서 삶이 피폐해지고 나라까지 망함을 젊은 여성들이 많이 확인했을 것이다. 집안까지 말아먹을 것 같은 내란당을 지지하는 배우자는 사전에 손절시키는 현명함이 증명된 것이다.

종교정치로 장사꾼이 된 교회도 망하고 있다. 지랄발광을 하며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나락으로 떨어져서 사라지는 것은 필연이다. 해악밖에 없는 악귀라는 것이 확인되고 증명되었기에 빼박이다.

기레기언론의 주작, 조작, 날조, 농락, 공작, 협박,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엄폐, 선전선동질로 진실을 숨기는 짓거리에 손절대상이 되었다. 가까이하면 물질적, 정신적으로 삥뜯기게 되어 바로 폐간되도록 외면하게 되었다. 사회악의 일원이다.

공무원이 권력을 쥐는 꼴이 비상계엄령이었다. 그래서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는 사라지게 해야 한다. 처벌이 강력해야 한다. 정치 공무원은 어공이외는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해산이 정답이다.  더 이상 사리사욕만 챙기는 어공정당을 용납하게 되면 나라까지 팔아먹고 말 것이다. 다시는 보수라는 탈을 쓰고 양두구육질을 못하게 뿌리째 뽑아버려서 말려 죽어야 한다.

경북 안동권씨 집안의 처가. 친일매국질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중심지 대구는 사이비 신천지가 똬리를 틀고 독침을 뿜어 내고 있다. 그 상황 속에서 배우자를 맞이했었다. 서울대 출신에 석박사를 마치고 교수직을 하고 있는 배우자도 집안 풍토에서 서울출신인 나와는 다른 성향이었다. 매우 편파적인 사고자였다. 많이 핀잔을 주었고 이제야 상식과 정의와 공정을 논하게 되었다. 공직자의 사익을 배척하고, 무능, 무지, 무치, 무도,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적인 자들을 질려하고 있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를 증오한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무위원들, 2찍들을 손절한다.

정치적 성향이 같아졌다. 공직은 공익적이어야 하고, 상식, 공정, 공평해야 함도 안다. 편파적이지 않고 매우 객관적이고 보편적이어서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