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교육에 침투한 사이비 종교

25년2월18일 네이버 이미지

왜 젊은이들이 사이비에 빠졌는지 알았다.
암기교육만 받은 사육된 머리에 사이비 사기꾼 말을 심어 넣었고, 단세포적 행동지침에 몰입된 결과물이라고 본다.
무조건 '장판지' 암기만 하며 살았던 생각 없는 결과물이다.

옳고 그름과 본인 사고 없이 살아온 젊은이의 단순함이 과격함으로 나타나도록 만든 사이비들은 악마다. 소수의 이익을 위해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물귀신 같은 사이비들은 사회가 척결해야 한다.

쓰레기 오물을 확대생산시키는 사이비들은 젊은이의 삶을 도둑질하는 악의 뿌리다. 이제 종교정치로 장사질하는 사기꾼들은 매국좀비들이라 태워 멸종시켜야 함이다.

이제 한국교육은 주관식 학습과 토론문화가 자리잡아야 산다. 로봇트보다 못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암기교육은 기계가 하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