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사이비 신천지,세계로 교회가 있는 대구와 부산의 몰락은 필연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14. 09:44

25년2월14일 겸손은 힘들어

25년2월14일 노컷

젊은이를 끌어들인 다단계나, 신천지나, 세계로 교회나, 사이비 종교는 살인자들이다. 젊은 피를 뽑아먹는 흡혈귀다. 그러니 초토화되는 것이다.

인구 소멸과 젊은 사람이 도망치고 있는 지역들이 몰락 중이다. 대구, 부산, 광주를 보라. 노원도 그렇다.청평의 통일교,여호와증인,제칠일 안식교도 몰락중이다.

젊은 열정피를 삥 뜯어먹는 종교는 사라져야 한다. 빛과 소금이어야 한다며 빛을 빼앗고 상처에 소금을 뿌려서 병을 키우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모지리 젊은것도 어쩔 수 없다. 주변의 젊은이가 사라짐을  불안과 공포로 맞이해야 하는 것이 필연이다. 사이비 종교를 벗어나지 못해 인생사기를 당하고 있음을 어찌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