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보지않고 읽지 않는 계란판 신문인 한국언론은 어떻게 연명하고 있나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12. 06:57

25년2월12일 네이버 이미지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다.

조작, 주작, 농락, 공작, 날조, 협박, 공갈,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에 빠져서 사리사욕과 권력욕에 취해 있다. 썩은 고기처럼 외면받고, 살처분이 되기 직전이다.

신문구독이 안되어 인쇄즉시 배에 실려서 동남아로 헐값에 팔려 계란판이 된단다. 제작비의 100분의 1 값에 팔려 나가는데 살아 있다. 구독도 안되고, 광고도 없는데 살아있음은 모두가 국민혈세 때문이다. 국가의 해악을 국민혈세로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등장했고, 그 부역자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쓰레기 신문과 언론은 징벌적 손해배상과 보조금 삭제를 해야 한다. 언론이 죽은 현실에서 언론지원은 무의미하다. 기성언론은 이미 죽었다. 밑 빠진 언론에 국민혈세지원은 절대로 안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서 건전한 언론, 진실만 알리는 언론만 살아남도록 해야 한다. 그게 정상국가의 언론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