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旣成 言論과 放送은 죽고 새로운 板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인생도처유상수 2022. 7. 4. 09:26

22년 6월6일 중랑천변 길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기성언론과 방송들이 편파,음해,조작,선동을 노골적으로 시작했다. 그동안 누렸던 特權을 빼앗길 것 같은 위기를 재빠르게 感知한 것이다. 위기의식이라는 것은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대물림의 지속성에서 온다. 그 동안의 積弊性이 표면화 된 것인데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시키려고 노력은 버리고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보도와 보편적인 상식에 입각한 논설이 본연의 모습이 언론인데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대물림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음해와 조작과 선동과 편파성을 더욱 곤고하게 만들었다. 썩어가는 물이 되어 악취가 진동하게 된 것이다. 한번 썩어갈 때인 변절의 60%고개를 初心으로 잡았어야 하는데 가속력을 가지고 질주를 해 왔다. 그 결과 새판이 짜여지고 소멸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기성언론이 썩어갈 때에 새로운 언론과 방송이 등장했고 누구나가 쉽게 접근하고 만들 수 있는 언론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다양성을 만들어 냈고 판단의 근거들을 많이도 제시했다. 

 

   아무도 잃지 않는 신문과 방송과 포털에 광고물도 사라지고 있다. 오히려 광고물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나타나고 있다. 자업자득인데도 슬픈 것은 너무나 쉽게 초심을 잃고 악행들을 남발해서 우매한 자들까지 나락으로 몰았다. 매국노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기성 언론과 방송과 포털이 매국노인 것이다.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생각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돈과 권ㄹ과 상속을 위해 영혼까지 팔아 넘긴 결과다. 새로운 언론과 방송과 포털이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歷史다.

   영원한 것은 없어도 초심을 잃지는 말아야 하는데 악취를 풍기는 것은 본인도 타인도 함께 죽자는 것이다. 새로운 물결을 타고 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역행하면서까지 악취를 풍겨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탐욕이 자리 잡은 곳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한 악행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악행에는 선한 향기가 없고 자비도 반성도 개과천선도 없다. 빨리 사라져 버리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어서 빨리 기성 언론과 방송과 포털의 모습을 삭제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보다 나은 세상과 발전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