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뻔뻔한 주차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30. 05:33

24년8월29일
24년월30일

건물관리를 못하니 불법주차장화 되었구나.
얼마나 오랫동안 마음껏 사용했는가
거기에다가 더해서 뻔뻔하다.
경고성 메시지를 무시한다.
더 이상 봐줄 수가 없다.

신고하거나
재차 문자 경고를 하거나
9월 2일 이사 오는 사람에게 맡기거나..

오늘 바로 경고하련다.
" 차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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