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먹고살지 않아 묵언이 가능하다.
직업이 없어도 경제적인 문제는 없다.
특별한 말이 없으면 굳이 입을 열 필요가 없다.
그런데 말을 해서 상처를 주고받는다.
어리석음이다.
묵언을 해라
최대한 말의 수를 줄여라
그래도 산다
아주 잘 산다.
필요 없다고 여겨지만 침묵해라
그게 제일 좋은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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