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응의 집
조선말기 권력자의 집
김씨 권력과 싸우다가 며느리 민씨에게 버림받은 집
일제에 짓밟힌 왕가의 집
매국노들의 놀이터
군사정권의 술집
이젠
국민의 놀이터에 매화가 폈다
백화가 피었다
fashion show도 한다
점심후 산책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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