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꽃샘바람이 분다
종묘 높은담장안에는 봄기운이 가득하고
담장밖은 손님맞이를 한다
오래된 가게와 신장개업하는 가게들
외국관광객의 걷기좋은 길 만들기
점심시간 이후의 한적함이 좋다
서순라길의 조용함이 종묘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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