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2월4일 오후
자연이 영원하냐,태양이 영원하냐? 아무것도 영원불멸하는 것은 없다. 그래서 늘 世上은 변화한다. 꽃이 피고 져도 똑같은 위치에 재탄생은 하지 않는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시기에 피어난다. 하물며 인간사도 똑같은 것이 있겠는가!늘 새롭게 변화하며 등장한다.
권토중래라는 말은 희망이고 노력의 산물이지 세상이치는 아니다. 짧은 인생사에 처음서부터 완성된 결과는 없다. 준비하고 대비해도 부족함이 많아 실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에 좌절하지 말자로 외치는 소리다. 실패한 결과가 축적된 경험을 상실시키지는 못한다. 쌓인 경험과 관계가 결실을 볼 날이 있음도 알려준다. 한정된 인간사는 죽을 때까지 움직이고 달려가면 이룰 수밖에 없음이다.
본인의 세대에 본인이외는 중요한 것이 없다. 따라서 본인이 자립과 독립적인 이후에나 타인을 배려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눈치보며 살지말라.타인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살아라.그리고 좌절감은 당연한 과정이니 극복해라. 부끄러움은 버려라.실패를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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