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국민과의 계약을 어겼다. 국민의 생명을 짓밟는 계엄령을 선포한 내란죄인 윤석열국가의 안위를 팔아먹은 매국노 윤석열정적제거에 몰입한 독재자 윤석열나라곳간 도둑질하는 부패공무원 윤석열국민과의 계약을 모두 어긴 윤석열국민에게 사기 친 윤석열이제 사기꾼 윤석열을 처벌해야지 않겠냐국민이 계약위반자를 응징 못하면 개돼지가 된다.개돼지 국민이 사기당함도 몰랐다니계엄령 당해도 모르거나 외면하는가윤석열은 내란범죄자다.처벌 못하면 영원히 개돼지 국민으로 살게 된다. 정치 2024.12.05
국민의 힘도 내란정당이었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이다.이명박, 박근혜를 강매한 국민의 힘은 매국정당이다.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내란죄인 윤석열을 탄핵시키지 않겠다는 국민의 힘도 내란정당이다.윤선열을 선택한 개돼지들이 다시 똥을 받아먹겠단다.국민의 힘은 해체와 멸당만이 애국이다. 정치 2024.12.05
개돼지들의 확증편향성 윤석열의 미친 광기와 무능을 가린 언론에 놀아난 개돼지 국민들이 아직도 기만당했음을 모르고 있다. 이재명에 대한 악마화한 세뇌작업에 정신병자처럼 되뇌고 있는 꼴을 보니 더욱 확증편향적 개돼지 국민이라는 것이다.있는 놈은 교묘하게 부의 축적과 향유를 위해 떠들고 전파하는데 없는 놈들은 뭔 이득이 있다고 있는 놈들 편이 되어 날뛰고 있는가... 종놈 근성 때문인가, 노예 놈이라는 표시일까... 그래서 개돼지 취급을 받는 것이다.옳고 그름을 알면서 사악한 짓을 하는 자들은 영악한 놈들인데 모르면서 윤석열 같은 놈을 따르는 자들은 개돼지들밖에 없다. 기레기 언론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린 확증편향 개돼지들아 깨어나라 문화 2024.12.05
윤석열 탄핵 발의 및 상정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인 윤석열이 자가 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국회가 해제시켰는데또다시 발동을 획책하고 있어 집무정지가 급한 과제다그래서 탄핵투표를 6일에 실시하려는 것이다.집무정지후 내란죄로 구속 수사처벌하고임기단축 헌법개정으로 국민이 직접 끌어내고다시는 이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등장하지 못하게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윤석열이를 강매한 국힘당은 해체 및 멸하고정치검사, 판사는 응징하고, 검찰청은 해체시키고기레기언론은 완전한 퇴출이 되도록 해야 한다. 보조금 전면 삭제 및 조작, 음해, 왜곡 기사를 처벌해야 한다.기득권의 범죄들도 응징 대상이 되어야 한다.썩어버린 사회의 새살은 윤석열 처단부터 시작이다.기생자들과 단체도 참여도에 따라 처벌하고부역자들은 매국죄, 부패죄로 응.. 정치 2024.12.05
어찌 이런 사람(윤석열)이 대통령인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고 주인인 이유가 주권자이기 때문이다.대통령선거의 투표권이 있다는 이유다.사기꾼 이명박을 선택해 삥 뜯기 주인을거울공주 박근혜를 선택해 탄핵당한 주인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해 비상계엄령을 받는 주인들을 보니 종놈이요, 노예들이다.주인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주인이 아니다.주권자가 주권능력이 없으면 개돼지인 것이다.1초도 아깝다. 윤석열 파면, 처벌해야 함이다.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정치 2024.12.04
계엄령을 발동했다 해제한 윤석열은 파면해야 함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나라 망하는 지름길을 용인한 개돼지 국민들윤석열이 비상계엄령을 12월3일 오후 11시에 발동국회의원들이 닫힌 국회담을 넘어 12월4일 01시40분쯤 190명이 해제처리윤석열이 4시쯤 해제이게 정상적인 국정운영인가바로 파면을 시켜야 한다. 정치 2024.12.04
윤석열이 계엄령 발동. 죽음의 전쟁이다 윤석열이 국민봉기에 기름을 끼얹었구나너죽고, 나죽자는 전쟁이 시작 되었다.2찍들아 봤냐 이게 너희가 만든 망조국가야결자해지 해라 정치 2024.12.03
겨울 청계천 날씨 탓인가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탓인가사람이 없다.임대광고 물건은 증가 중이다.청계천 물이 더욱 차갑게 느껴진다.찬바람은 더욱 춥게 느껴진다구름 가득한 하늘이 암울해 보인다나뭇가지 마저 죽어가는 것 같다.사람이 없는 청계천은 철새도 오지 않는다.물고기는 너구리에게 잡혀 먹었는지 적다정치불안이 경제를 폭망 시킨다.개돼지 국민이 만든 경기침몰현상이다. 정치 2024.12.03
화려함이냐 편안함이냐 연말이라 모임들이 많다.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부도, 경매가 증가 중이다.나라 경제도 망하고, 국정운영도 엉망진창이고, 여당은 비겁하고 야비한 양아치 당이라 미래가 암울하다.그래도있는 것들은 개의치 않고 논다.뽐내기 위해서 화려하게 놀려고 한다.화려하게 놀건 소박하게 놀건 개인비용차이는 별로 없다.장소와 서비스와 음식비용이 높을 뿐이다. 편안한 곳에서 마음껏 먹고, 마시고, 노래까지 부르면 비용이 제법 나온다. 그래서 '화려함이냐' '편안함이냐'의 선택이 된다.편안한 옷차림과 접근이 쉬운 위치에 선호음식으로 소주 한잔 기울이면 비용과 상관없이 좋다. 이젠 형식에 지배당하지 않는 위치라서 좋다. 일상 2024.12.02
우원식은 수박이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수박이었다.우려했던 국회운영을 국민의 힘 편들기를 한다.25년도 예산안 표결처리를 일방적으로 연기했다.해물잡탕을 만든 우원식다시는 수박들이 등장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우원식의 정치는 끝났다.옳고 그름이 없는 해물잡탕식 정치꾼 우원식역풍 운운하며 눈치 보는 비겁한 범죄 정치인 같다.다신 보지 말자 원식아!국민의 힘은 범죄집단임이 증명되었으니 파멸이고민주당은 수박 퇴출시스템이고조국당은 진보정당이 될 것이고기본소득당은 보수당이 될 것이고개돼지 국민은 사라지고국민이 주인노릇 하는 날이 급히 와야 함이다.국민이 살려면 정치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