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6/04/04 3

外柔内剛 지도자가 되라

통치는 항상 外柔처럼 보여야 한다.부드럽고, 인자하고, 허허실실스러워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배우고 익히고 道를 닦아야 한다.알면서 참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이 어렵다.억제하고, 절제하고, 내실을 구축해야 한다.만만하면서 강해야 통치가 수월하다.지도자는 内剛해야 한다.숨은 조력자들이 추상같이 규율과 규칙을 지켜야 한다.집행관은 실무자이고 매듭은 지도자가 풀어야 한다.내부가 강하지 않으면 외부가 독재, 매국, 부패한 자가 된다. 인간성, 사회성, 조직 장악력 없는 자는 참모로도 쓸모가 없고 오히려 불한당일 뿐이다.지도자가 외유스러워야 주변이 화목하고, 내강해야 기강이 잡혀 허튼짓거리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태평성대한 국가는 내유외강스러운 지도자가 존재할 때다. 지도자를 선택할 때는 내유외강스러운 ..

수필 2026.04.04

줘도 못 먹으면 처음서부터 내것이 아니다.

줘도 못 먹는 것들이 있다.줘도 못 가지는 것도 있다.모두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내 물건이 되려면 감당할 책임과 의무와 능력이 필요하다.내 것이 되려면 주인이어야 한다.권리의 주인이 되려면 지킬 힘이 있어야 한다.욕심으로 도둑질하지 말라오히려 도둑질을 당한다.과신으로 호기를 부리지 말라없임여김을 당하고 외면받는다.능력이 없으면 바라지도 말라본인도 타인도 피해자가 된다.환상은 현실이 아니다.꿈은 단계별 성취로 이루어지지 마술이 아니다.원하는 것이 있으면 능력을 생각해라감당 못할 것에 짓눌려 죽을 수가 있다.그게 세상관계다.

수필 2026.04.04

봄나물 먹기

제주 4.3 학살이 78년이나 되었다.1948년 매국살인마 이승만의 만행이다.해방된 나라에서 집단학살을 당한 것이다.인간백정 이승만을 방치한 결과다.날이 좋았다.벚꽃도 만개했고, 화창하고, 상쾌한 하루였다.벚꽃길을 따라 농촌으로 가서 들미나리, 달래, 질경이를 채취했다. 맛난 된장 두부찌개를 끓여 먹을 것이다.머위와 쑥도 넣고 봄맛을 봤다.2시간가량 손질하고, 세척한 결과다.산자가 죽은 자의 힘으로 봄맛을 보고 있다.국가폭력의 응징을 법률로 정해서 영원히 해야 함이다.일본의 봄과 한국의 봄이 같아졌다.한 달의 차이가 있었는데 기후변화 영향이다.일본은 점점 후퇴하고 있고, 한국은 앞서간다.주권국민만이 누리는 혜택일거다.봄은 즐기는 자의 몫이다.국가폭력을 응징해야 개인의 행복도 온다.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

일상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