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10일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하다.
극복이 잘 짜여졌고 군더덕이가 없다.
단락의 시간과 연결의 자연스러움이 높다.
무대장치가 밝다.
복장과 색상과 장치가 파스텔로 처리되었다.
떼창의 음과 화음이 완벽하고 명쾌하다.
시대의 악덕자가 현실과 겹친다.
뮤직컬보다 한수 위급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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