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새벽 자전거 산책

인생도처유상수 2026. 5. 18. 11:24

26년5월18일 의정부 중랑천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다.
반팔, 반바지, 샌들로 새벽 자전거 산책을 한다.
도심의 잠열로 춥지는 않았다.
중랑천 자전거 길 위는 추웠다.
양주 남방동 농촌도 추웠다.
7시가 넘으며 조금 괜찮았다.
그래도 추웠다.

추위가 깊이 들어왔나 보다
쉽게 피로했다.
오늘도 한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릴 것이다.
다음번에는 추위에 대응하고 나와야겠다.
산딸기, 뽕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개망초 향기가 숙박인듯 다가온다.
질경이와 들나물들이 유혹을 한다.

오전 내내 추위를 풀고 있다.
젊음이 사라진 증거였다.
그래도 현상유지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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