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휴일 오후의 여유

인생도처유상수 2026. 3. 22. 08:25

26년3월20일 東京湾

날씨가 유혹을 한다.
마음에 근심이 가득해도 바람은 아닌가 보다
살랑살랑 따사로운 봄바람으로 유혹을 한다.
꽃향기를 품고 밖으로 이끈다.

꽃을 찾아온 벌을 보며 일을 하라고 주문한다.
마음의 무게는 일을 안 해서 생긴 업보란다.
벌처럼 일을 하라고 한다.
나비처럼 꽃을 찾으라고 한다.

바닷바람으로 유혹을 한다.
짠맛과 꽃맛이 봄맛으로 느껴지게 한다.
넓은 바다처럼 마음을 넓히라고 한다.
인생은 즐겁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고 귀띔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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