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하고, 맑고, 밝고, 바람도 없다.
영상 17도 이상에 벚꽃이 피었다.
23일까지 연휴다.
꽃들도 함께 나들이를 나왔구나.
내주엔 꽃망울이 맺힐 듯하다.
본격적으로 일본에 봄이 오고 있다.
지난 봄보다 더 빨리 온 것은 겨울이 힘겨웠기 때문이다.
없는 자 더 서글프고, 추운자 얼어 죽는 것이 안타까웠을 것이다. 하늘이 내려다보고 위로의 선물을 준다. 당당하게, 씩씩하게 살면 우주의 기운이 힘을 보탠다고..
꽃 찾아 발길을 뚫는다
눈이 호강하고, 코가 형복해 하고, 마음이 기뻐한다.
햇살까지 도와주니 더할 나위가 없다.
그저 감사하고 즐거울 뿐이다.
봄을 축복하는 벚꽃에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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