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歳月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31. 07:41

26년1월29일

세월이 간다.
시간이 간다
나도 가고 너도 간다
아무도 붙잡을 수도 없고, 묶어 놓을 수도 없다.
따라가든, 끌려가든, 동행하게 된다.

가는 놈 못 잡고, 오는 놈도 못 막는다.
오고 가는 세월 속에 숱한 사연들이 있다.
희로애락들이 섞여 하루씩 보낸다.
나의 끝을 향해 소비하며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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