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세월이 간다.시간이 간다나도 가고 너도 간다아무도 붙잡을 수도 없고, 묶어 놓을 수도 없다.따라가든, 끌려가든, 동행하게 된다.가는 놈 못 잡고, 오는 놈도 못 막는다.오고 가는 세월 속에 숱한 사연들이 있다.희로애락들이 섞여 하루씩 보낸다.나의 끝을 향해 소비하며 지나간다.